Retrospect
창업은 목적이 아니다
창업은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.
창업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두가 힘들어진다. 창업가도, 함께 일하는 팀원들도, 사회 자체도.
- 창업가는 창업의 모든 힘든 순간에 되새겨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. 이유가 없다면 금방 지치고 쓰러지게 된다.
- 팀원들은 그런 창업가로 인해 가뜩이나 스트레스로 가득한 환경에서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.
- 사회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질이 낮은 제품, 또는 부정적인 부작용이 큰 제품만이 넘쳐나게 된다.
그렇기에 창업은 철저히 수단이 되어야 하며, 창업을 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존재해야 한다.
하다못해 돈이라는 목표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. 다만 난 돈을 목표로 사는 사람은 아니다.
그렇기에 나는 나만을 위한, 나만에 의한, 나만의 비전이 필요하다.
난 돈보단 좋은 사회 - 내가 생각하는 올바르고 이상적인 사회 - 를 구현하기 위해 사는 사람이다.
그렇기에 첫째, 내가 생각하는 올바르고 이상적인 사회는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하고, 둘째,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해야 한다.
내 비전을 발굴하자.